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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의의 보복성전은 반드시 승리한다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겨레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민족의 존엄에 치욕을 주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이번 특대형도발사건에 대하여 절대로 그저 넘기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역적패당의 이번 죄악은 백두산위인들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이 터지게 하고 천추의 한을 남긴 최대의 반인륜적범죄, 우리 인민모두의 생명과 존엄, 미래를 마구 위협하고 무참히 란도질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민적행위, 동족사이에 쐐기를 박고 리간을 조성하여 집권을 연장해보려는 파렴치한 반민족적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은 어디에서 무주고혼이 되여도 이번에 저지른 죄행이 겨레와 민족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죄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보수세력의 어용나팔수가 되여 수천만 동족의 심장에 칼질을 해대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킨 남조선보수언론에 대하여서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원쑤들과 반드시 끝장을 냄으로써 남조선보수세력과 보수언론을 기어이 매장해버릴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일제를 타승하고 미제를 때려부신 우리 군대의 진짜전쟁맛,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의 진짜불벼락맛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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