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륙군 제1사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일대에서 대규모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도발 및 테로》에 대비하여 민, 관, 군, 경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 훈련에 땅크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대규모병력이 동원된다고 한다.
북침전쟁열에 들뜬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와 야합하여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한편 이르는곳마다에서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대결과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