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10일부터 초도방어대와 조선인민군 해군 제123군부대에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전설을 전하는 사나운 풍랑길을 헤치시며 초도의 병사들을 찾으시여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서해안전방을 지키고있는 섬초소와 군부대에 공훈국가합창단을 보내주시였다.
초도방어대와 군부대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대에는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남성2중창과 남성합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헤쳐가신 우리 장군님의 빨찌산식강행군의 천만리,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고가신 헌신의 선군장정을 눈물겹게 되새겨주는 남성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남성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백전백승의 기치로 혁명의 최전방에 거연히 서계시는 선군령장을 옹위하여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는 신념의 웨침인양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의 우렁찬 합창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남성합창 《발걸음》,《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는 김정은동지의 발걸음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 혁명군대의 결사의 각오를 굳게 간직하게 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