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식의 성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반통일분자들을 모조리 징벌하고 조국통일위업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북침전쟁의 칼을 갈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반통일세력을 그대로 둔다면 조국통일은 고사하고 조선민족에게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겨레의 통일지향에 찬물을 끼얹고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짙게 몰아온 그 죄악만으로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한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괴뢰군깡패들의 특대형도발행위는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반역패당이 북남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일으킨 음모의 산물이다. 끊어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리명박패당이 어떤 분별없는 모험에 또다시 매달릴지 누구도 알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대결책동이 몰아오는 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사대매국으로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팔아먹고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파괴한것도 성차지 않아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하며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매국역적들을 온 겨레가 한결같이 떨쳐나 가차없이 짓뭉개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