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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국토관리사업 한창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국토관리사업이 한창이다.

기자는 국토환경보호성 부국장 전철수(남자,45살), 책임부원 홍정범(남자, 43살)과 만났다.

기자: 올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는가.

전철수: 봄철은 나무심기의 적기이다.

각지에서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있으며 양묘장들에서는 나무모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병해충구제, 산불방지를 위한 지역적인 산림보호사업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우고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보고하도록 하고있다.

도로집중보수와 관리사업을 짜고들어 전반적도로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있다.

지금 도, 시, 군들에서는 지역안의 고속도로, 관광도로를 비롯한 중요도로들에 대한 정상보수관리를 잘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모든 도로들에서의 표식물설치 및 보수작업도 다그쳐지고있다.

철길보수와 주변꾸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지에서 큰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강하천을 보수하고 도로와 철길주변에 높아진 강바닥을 파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자: 도시와 마을꾸리기에 힘을 넣는것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홍정범: 그렇다.

만수대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건설대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끝내며 각 도들에서는 지방의 특성에 맞게 도시형성과 건설을 진행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지역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환경보호시설들을 규정대로 설치하고 리용하도록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생활오수량에 따르는 오수정화장들을 더욱 완비하고 정상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양어못건설 및 보수, 옛성터보수 등의 사업들도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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