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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방송의 모략나발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조중친선에 쐐기를 치려는 추악하고 졸렬한 고안품》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인 《인민의 소리방송》이 또하나의 더러운 모략나발을 거침없이 불어댔다.

우리가 북부국경지역에서 주민들의 비법손전화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전파장애를 조성하고있으며 그 중단을 제기한 중국의 지린성정부에 그 무슨 《자금》을 요구하였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여론을 내돌리였다.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조중친선에 쐐기를 박으려는 또하나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의 일환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행위이다.

역적패당은 이번 모략자료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린성지역에서의 손전화장애문제를 꺼들어 루추하게 악용하였다.

그러나 모략과 기만의 방법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리간과 반목,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고안품치고는 너무도 졸렬하고 속이 빤드름하게 들여다 보인다.

리명박반역패당이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훼손시키고 조중친선에 먹칠을 하려고 얼마나 발악하고있는가에 대한 방증이다.

역적패당의 모략나발의 근저에는 또한 이동통신망을 통한 저들의 암해행위를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비렬한 술책도 있다.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남조선의 모략기구들이 제3국의 이동통신망 등을 리용하여 장애전파를 조성하고 심리모략책동을 끈질기게 벌려오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번에 조중국경지역에서의 장애파발사가 이렇소 저렇소하고 떠든것은 바로 도적이 제발저려하는 소리이기도 하다.

명백히 조중국경지역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저애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은 있은적 없고 있을수도 없다.

괴뢰패당이 세상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용수단들을 통해 외곡과 허위로 일관된 보도를 계속 내보내는 목적은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국제화하여 공화국에 대한 압살음모를 실현하려는데 있다.

안팎으로 몰리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격으로 우리는 물론 주변 나라들까지 꺼들며 여기저기에 삿대질을 해대지만그런 서푼짜리 오그랑수는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보잘것없는 인간쓰레기들이 모인 반공화국모략나발통따위가 감히 나서서 국가들간의 리간을 획책하려는것자체가 소가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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