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고 채정보영웅호를 돌아보시였다.
채정보(남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바다를 지키는 싸움에서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다.
해방전 일제가 경영하던 선박회사에서 일하면서 고역에 시달렸다.
나라가 해방된후 주체36(1947)년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였다.
1950년 6월 전쟁이 일어나자 적함선과 비행기들의 포격과 폭격속에서도 기뢰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기뢰부설전투를 진행하여 10여척의 적함선을 파괴하고 적들의 해상작전을 파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전투기술기재들을 처리하고 뒤늦게 북상길에 오른 그는 앞을 막아서는 적들과 여러차례의 치렬한 전투를 벌려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전투과정에 심한 부상을 입은 그는 최고사령부를 꼭 찾아가라는 부탁을 남기고 최후를 마치였다.
1951년 4월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