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후진타오주석이 12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1기 제5차회의 중국인민해방군대표단의 전체회의에서 국방 및 군건설의 효률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전군이 간고분투의 정신을 발휘하고 군건설의 우수한 전통을 유지하며 극력 절약하고 랑비를 반대함으로써 국방 및 군건설의 효률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의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군사적요구를 충분히 고려하고 군건설에 계속 관심을 돌려 국방 및 군건설에 강력한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