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스리랑카에 대한 압력책동을 로골화하면서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미국은 스리랑카정부군이 내전을 종결하기 위한 마지막단계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을 전범죄로 걸고들었다.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스리랑카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결의를 채택하려 하고있다 한다.
이러한 책동은 수십년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스리랑카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스리랑카의 종족간분쟁문제는 서방식민주의자들의 민족리간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은 스리랑카에서의 정세발전에 대해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2009년 나라별 인권보고서》라는데서 내전기간 이 나라 정부군의 이른바 전범죄만을 일면적으로 걸고들었다.
스리랑카대통령을 지명하여 헐뜯었으며 이 나라 정부에 국제적압력을 가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스리랑카정부와 인민은 자기 나라에 또다시 사회적불안과 분렬의 위기를 몰아오려는 미국의 책동에 강력히 맞서나가고있다.
2월 27일 나라의 전국도처에서 미국의 결의안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정부관리들과 수많은 각계층 군중은 비법적인 결의안을 당장 철회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이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반미시위를 계속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스리랑카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