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샹강신문 《아시아 타임스》가 7일 《김정은령도자 통일운동 주도》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데 대하여 전하고 그이께서는 희세의 정치가, 군사가로 명성 떨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의 궁극적인 중립화와 철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가장 빛나는 업적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인구가 밀집되여있는 아시아중심부에서 전면전쟁발발의 항시적인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두 핵보유국 즉 조선과 미국사이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것이다.
조선반도에 국한되였던 지난 조선전쟁과는 달리 제2의 조선전쟁은 자연히 열핵전쟁으로 확대되여 미국본토에로 번져질것이다.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미군은 비무장지대에서 서울이남 평택으로 물러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은 새 미군기지에도 강력한 정밀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더 나아가 당근과 채찍을 능숙하게 활용하시여 새우를 미끼로 고래를 낚으실것이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를 고수하시면서 최남단의 어떠한 전략적목표들도 정밀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미싸일들로 군대를 계속 보강하실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세계적인 타격집단은 머지않아 미국본토 전역을 유효사거리에 두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로 장비하는 사업을 완료하게 될것이다.
조선은 미국의 군사시설들과 대도시들을 날려보내거나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미국을 구석기시대로 되돌아가게 만들수 있다는 측면에서 미국을 비롯한 핵보유국들과는 다르다.
미국사람들은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할 때까지는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것을 당연히 깨닫게 될것이다.
조선이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그날 북과 남, 해외의 조선인민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이시야말로 가장 으뜸가는 령도자로서 통일조선을 대표하고 이끄실 유일한 정치가이시라는것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신문은 가혹하기 그지없는 지속적인 제재와 미국과의 불안정한 기술적전쟁상태속에서도 조선은 번영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