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를 방문하고있는 은하수관현악단 단장인 권혁봉 조선민족음악연구학회 고문이 13일 프랑스라지오방송국 총국장 쟝 뤼끄 에쓰를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은하수관현악단 지휘성원들, 프랑스주재 조선대표, 대표부성원들과 프랑스라지오방송국 관계자들, 프랑스 라지오 필하모니관현악단 음악감독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국장은 은하수관현악단의 프랑스방문을 환영하고 프랑스 라지오 필하모니관현악단과 은하수관현악단의 합동연주회가 두 나라사이의 문화관계발전과 조선의 문화예술발전면모를 보여주는데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프랑스정부의 관심속에 진행되는 합동연주회의 성과에 토대하여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문화교류가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은하수관현악단 단장이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프랑스의 AFP통신과 여러 TV통로, 라지오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미국의 CNN방송, 일본의 아사히신붕, 남조선의 련합뉴스를 비롯한 세계 41개의 주요 통신, 방송, 신문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단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합동연주회가 조선과 프랑스사이의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로 확대시키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프랑스 국회하원 의원인 쟈끄 랑 전 문화상이 공연을 앞둔 은하수관현악단을 방문하고 우수한 악단을 보내준 조선정부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해줄것을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이에 앞서 은하수관현악단은 11일 베르사이유궁전 등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