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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1)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태양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다가올수록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의 성지인 여기 만경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해방전 조선농촌의 정취가 짙게 풍기는 이 수수한 초가집이 바로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이다.

비록 사립문은 작고 추녀는 낮아도 그이께서는 여기에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교양을 받으시면서 나라찾을 원대한 뜻을 키우시였다.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큰 뜻을 품으시고 사립문을 나서신 때로부터 70성상에 걸친 혁명활동기간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었던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10대에 타도제국주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30대에 조선을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40대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인민을 착취와 억압에서 영원히 해방하시고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오늘의 륭성번영하는 조선,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의 무한한 헌신으로 창조하시고 남기신 위대한 유산이다.

하기에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은 우리 나라를 가리켜 김일성조선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이며 우리는 오늘 그 이름도 빛나는 우리 수령, 우리 태양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더불어 민족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주석께서 탄생하신 1910년대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수난의 시기였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청일전쟁과 로일전쟁을 일으켜 청나라세력과 짜리로씨야세력을 몰아냄으로써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하게 되였으며 끝내는 1905년에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는 길에 들어섰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민족의 운명은 칠성판에 올랐다.

온 겨레가 몸부림치며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줄 위인의 출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1912)년 4월 15일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였다.

정녕 이날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삼천리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이 비쳐진 민족대통운의 날이였다.

아버님께서는 그이께서 어려서부터 애국의 넋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념원으로부터 아드님의 이름을 나라의 기둥이 되라는 의미에서 《성주》라고 지어주시였다.

아직은 누구도 김일성동지께서 후날 나라의 수령이 되시여 한 민족의 력사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실줄을 모르고있던 그때 칠골마을의 한 농민부부는 그이께 참으로 뜻이 깊은 놋합을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오늘도 이곳의 사적관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놋합에는 《생일 축》이라는 글과 함께 굳센 의지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참대, 화목과 행복을 상징하는 활짝 핀 꽃송이들, 춤추는 나비들이 새겨져있다.

여기에는 위인을 모시여 나라가 하루빨리 흥하고 만백성이 복락을 누렸으면 하는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이 깃들어있었다.

인민의 간절한 소원을 안고 인민의 다함없는 축복속에 탄생하시여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불태우신 김일성동지는 그이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자주의 철학, 주체사상과 더불어 조선인민만이 아닌 세계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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