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봄을 맞이한 조선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인민위원회,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근로자들의 공민적자각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열렬한 향토애, 공장애를 지니고 이 사업에 잘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살림집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의 면모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일신시키고 도시와 마을, 도로주변들을 새롭게 정리하고있다.
특히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기 위한 전군중적운동이 활기를 띠고있다.
위생문화시설들도 잘 꾸려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는 근원을 없애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위생문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사업방향을 면밀히 세우고 집행해가고있다.
동, 인민반들에서는 모든 주민들이 살림집에 외장재를 바르고 물도랑들을 깨끗하게 해놓는 등 안팎을 말끔히 정리하도록 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생산, 생활문화사업에 필요한 각종 건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우고있다.
한편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조선에서 3,4월은 위생월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