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서쪽밤하늘에 류다른 천문현상이 나타나고있다.
금성(지구와 제일 가까이에 있는 행성)과 목성(태양계행성들중에서 제일 큰 행성)이 거의 한방향에 모여 밝은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국가과학원 평양천문대 연구사 김린행(남자,70살)의 말에 의하면 11일 21시경에 금성과 목성사이의 각거리는 3°정도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날 금성이 먼저 지고 목성은 약 6분후에 졌다.
20일에는 금성과 목성이 약 19분의 시간적차이를 두고 자오선을 지나게 된다.
이때부터는 목성이 먼저 진다.
이러한 천문현상은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사이의 우연한 위치적일치과정으로서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것이다.
4월말까지 지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