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청년련대》,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이 1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굴욕협정의 발효를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을 몰아오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가 가뜩이나 일자리, 임금, 집문제 등으로 살아가기 힘든 청년들에게 더 큰 고통을 들씌우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청년들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는 《반청년협정》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단결하여 협정페기를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