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유라시아경제공동체 관세동맹성원국들인 로씨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수상들이 최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벨라루씨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비난하였다.

미국과 유럽동맹이 벨라루씨에 경제제재를 가할수 있다는 립장을 표명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경제적압력조치들을 취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한 조치들은 평범한 공민들에게 부정적인 후과를 미치고 지역적인 협조와 통합과정의 발전에 손해를 준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평등하고 호상 존중하는 대화만이 국제적인 의견상이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대화를 저애하는 임의의 행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