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국회하원이 13일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평화협상재개노력을 파괴하는 행위로 락인하고 국회하원은 요르단은 독립국가를 창건하고 자기들의 응당한 권리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회하원은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중지하도록 이스라엘당국에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