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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사들 남조선당국이 세계인민들앞에 사죄할것 요구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 농민근로당 중앙위원장, 인민당 카라치지부 공보비서,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카라치주체연구쎈터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을 비롯한 17명의 각계 인사들이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여 8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리명박《정권》의 모략책동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조선인민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들에 대한 침해로 된다.

우리들은 분발하여 강해지고 노력하고 창조하며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백두산위인들을 신뢰하는 우리들,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우리들이 찾은 심각한 교훈이다.

비렬한 제국주의자들은 여전히 사회주의보루를 허물어보려고 갖은 모략을 일삼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성인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거대한 유산이 빛나고있으며 김정은각하께서 계심으로 하여 적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들은 백두산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평화를 사랑하며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갖춘 조선인민을 자랑한다.

우리들은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책동을 그만둘것과 세계인민들앞에서 저들의 범죄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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