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주요과학기술발명일람표에는 광석채취에 화약을 재워 터치는 천공발파방법의 발명년도가 1627년으로 되여있다.
발명자는 오스트리아의 광산기사로 기록되였다.
그런데 조선은 이 발명년도보다 앞서 천공발파기술을 소유하고있었다.
리조시기의 문헌인《선조실록》에 이에 대한 증거내용이 들어있다.
실록에는 1606년 9월 김경림이라는 사람이 당시의 선조왕에게 경기도에서 진행하고있는 은광석탐사작업의 능률이 매우 낮은데 대해 보고하면서 해당한 대책을 제기하였다고 수록되여있다.
그 대책이 바로 대거광폭 즉 광맥에 구멍을 뚫고 화약을 재워 터치는 방법으로 광석을 대량적으로 따내는것이였다.
김경림의 이 제기는 1606년이전부터 천공발파방법을 쓰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제적으로 리조시기전인 고려때에 벌써 흑색화약이 발명되여 무기로 쓰이였다.
뛰여난 슬기와 재능을 가진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우수한 발명품들을 많이 만들어내여 인류문명을 개척해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