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1993년 1월 유엔총회 제47차회의에서는 물자원에 대한 종합적이고 통일적인 계획과 관리,보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할것을 결정하였다.
지난 수십년동안 물사용량은 매해 4~8%씩 늘어났으며 현재 민물사용량에서 농업용수가 70%,공업용수가 20%를 차지하고있어 앞으로 세계적으로 물이 원유보다 더 귀한것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구의 40%가 물부족난에 직면해있다.
물위기는 앞으로 더욱 심화되여 2025년에 가서 35억명이 물고생을 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유엔아동기금은 오염된 물을 사용한 후과로 세계적으로 해마다 5살미만 어린이 160여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정으로부터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이 물자원을 보호하고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알제리대통령은 정부가 물문제해결을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18개의 새 언제건설, 바다물정제, 페수처리, 지하수탐사 등의 사업에 많은 자금을 돌리고있다고 밝혔다.
메히꼬대통령은 물문제해결을 국가의 안전을 위한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고 말하였으며 기네대통령은 수도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먹는물공급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케니아대통령은 정부가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물공급을 정상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앙골라,모잠비끄 등 여러 나라들에서 지난 기간 물문제해결에서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고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심각한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나라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