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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행위 규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1일 론평을 발표하여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행위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리명박이 일본 《아사히신붕》에 기고문이라는것을 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여기서 리명박이 일본과의 《깊은 우정과 뉴대의 재확인》에 대해 운운하면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느니,앞으로도 성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기고문의 어디에서도 지진과 해일로 큰 재난을 당한 재일동포들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북에서 보낸 막대한 위문금은 총련,민단 가림없이 가족과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동포들에게 골고루 차례졌으며 절망속에 헤매이던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일본을 도울지언정 재일동포들을 돕지 않는 리명박의 이상한 민족성때문에 민단계 동포들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으로부터 2중으로 외면당하는 고통을 받았다고 개탄하였다.

리명박의 광적인 도움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며 력사교과서에 서술하는것으로 대답했으며 오늘도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으로부터 뒤통수를 얻어맞고 배신을 당하고도 《깊은 우정과 뉴대》에 대해 운운하는 리명박의 민족성은 과연 무엇인가고 반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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