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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국력을 과시하게 될 위성발사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4월 중순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발사하게 된다.

오늘 낮 12시 이와 관련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되였다.

위성발사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금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서용일(남자,52살)은 마치 아득한 우주에로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과 함께 세계의 하늘을 돌며 지구를 굽어보는듯한 심정이다,《광명성-3》호의 발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연구사 리길순(녀자,47살)은 극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위성을 쏴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에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마음을 걷잡을수 없다,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 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은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만경대애국늄창공장 작업반장 최만순(남자,3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와 땀으로 마련해놓은 주체공업의 위력과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 력사적사변이다.

과학기술강국으로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는 기어이 강성국가의 높은 령마루에서 세계를 굽어보며 보란듯이 잘살게 될것이다.

이제 세계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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