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실용위성을 쏘아올리게 된다.…》
16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담화는 우주공간의 전파를 타고 세계에로 울려퍼졌다.
이 감격스럽고 환희로운 소식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부원 강정렬(남자,59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머지 않아 《조선》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우리의 실용위성이 화광을 분출시키며 하늘로 치달아오를 그날을 그려보면 저절로 눈물이 솟구쳐오른다.
세계최첨단과학기술의 정수에 당당히 올라 선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
생각만 해도 주체적인 위성강국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처장 김영건(남자,50살)은 정말로 장쾌한 소식이다, 우리를 헐뜯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광하던 세력들이 기절초풍하여 너부러지는 꼴이 눈앞에 보인다, 세계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힘과 존엄높은 과학기술강국의 위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국장 오정남(남자,55살)은 조선은 이미 2차례의 시험위성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현대과학기술의 총집합체인 위성의 설계로부터 제작, 조립, 발사장과 발사후 관측에 이르는 모든것을 100% 국산화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도 무조건 단번에 성공할것이라고 하면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는 인공지구위성 제작국, 발사국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