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영림총리는 15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산의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다.
2선광직장 철정광생산을 위한 선광계통을 증설하고 이미 있던 여러 계렬의 선광계통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건설을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개건이 빠른 속도로 추진됨으로써 철정광생산과 박토처리능력이 훨씬 높아지고 나라의 보배광산으로서의 면모가 훌륭히 개선되였다.
총리는 2선광직장 종합조종실, 2호대형원추형파쇄장 5호원동소 등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기업소의 생산실태와 기술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관계부문일군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제철, 제강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실현하며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정광품위를 높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련관단위들에서 2호대형원추형파쇄장건설과 회전식착정기수리에 필요한 설비, 자재와 협동품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였다.
총리는 협의회를 결속하면서 기업소 일군들이 광부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최영림총리는 이에 앞서 황해남도 농촌경리부문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