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대변인담화를 통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실용위성을 쏘아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접한 철도성의 정무원들은 앞을 다투어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국장 배금철(남자,51살)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말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지구관측위성을 발사하게 된다니 정말 기쁘다.
환희의 이 날을 맞고 보니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2012년을 향한 총진군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모습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한시바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가 위대한 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이 경이적인 소식을 아뢰고싶다.
국장 권철(남자,47살)은 이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대경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솟아오를 《광명성-3》호를 그려보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에 휩싸여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과학자, 기술자들이 제작한 인공지구위성이 우주공간을 날아예는 그 시각 세계는 다시금 선군조선의 위력을 깨닫게 될것이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책임감을 간직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4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