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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패당에 대한 적개심으로 불타는 건설장의 밤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심부에 위치하고있는 만수대지구건설장의 밤이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고도 사죄는 고사하고 게시물을 내리우지 않겠다고 발광하며 《보복》과 《응징》을 부르짖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를 안고 수도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달려와 전투를 벌리고있다.

전투장들마다에는 《민족의 이름으로 리명박놈을 찢어죽이라!》, 《리명박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자!》, 《리명박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때려잡자!》등의 구호판들과 직관선전물들이 크게 나붙어있다.

예술소조원들의 격동적인 선동활동과 방송선전차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힘찬 노래들은 건설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있다.

삽날에 불이 일도록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눈빛은 치솟는 증오로 이글거리고있다.

오확실로인(60살)은 《온 집안이 이 건설장에서 야간돌격대활동을 하고있다. 개명박무리들과 결판내기전에는 편히 누워 잠을 잘수가 없다. 나는 그 놈들을 때려잡는 심정으로 일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흐르는 땀을 씻을념도 하지 않고 혼합물을 걸싸게 이기던 건설건재공업성 부원 김광렬(남자,42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한 리명박이가 아직도 개소리를 줴치고있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려 잠시도 쉴수가 없다.

하루빨리 만수대지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하여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칠 일념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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