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TV로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제1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리》(전,후편)가 방영되고있다.
영화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뜻밖에 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피눈물의 언덕에서 세상에 없는 혼연일체의 화폭을 펼치며 그이와 가장 비통하게 영결한 력사적사실을 담고있다.
그이께서 백두산에 오르신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선군장정을 이어오시였으며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를 우러르며 사람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있다.
화면에는 그이께서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군민의 절통한 모습이 펼쳐진다.
온 나라가 삽시에 비애의 바다로 변한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조기들이 무겁게 드리워지고 추모행렬은 끝없이 굽이친다.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서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조의식장에 나오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묵상하시였다.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그이의 생전의 모습을 우러르며 군민은 오열을 터치였다.
영화는 각지 인민들이 조의식장들을 꾸리고 목놓아 우는 가슴저리는 장면들과 걸출한 령도자를 잃은 슬픔을 안고 달려온 해외동포들의 모습도 담고있다.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일행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일행이 화환들을 진정하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는 장면도 화면에 비쳐진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인사들이 조의를 표시하는 장면들도 편집되였다.
김정일동지와 영결하는 의식과 수도의 100여리 연도에서 오열을 터뜨리는 천만군민의 모습, 중앙추도대회장면도 수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