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광명성-3>호는 김일성민족의 원대한 포부를 담아 싣고 우리 행성을 굽어보며 힘차게 날을것이다.》
전자공업성 부상 강춘남(남자,61살)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는 인공지구위성발사소식에 접한 우리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 다지고 다져온 주체공업의 위력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에 대해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고 토로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쏴올리게 되는 《광명성-3》호는 극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국장 허철(남자,51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고도기술의 종합체인 다계단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한 우주과학자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높은 실력은 우리들에게 크나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과학자들앞에 점령못할 과학기술의 요새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새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산하 단위들에서 최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된 제품들을 개발함으로써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