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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들었다 놓을 《광명성-3》호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소식에 접한 기계공업성 일군들의 격동된 심정이다.

부상 최춘길(남자,53살)은 주체87(1998)년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발사되고 3년전에는 《광명성2》호가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이미 두 차례의 위성발사를 통하여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우리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는 이제 온 우주를 들었다 놓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국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라고 하면서 국장 윤동규(남자,55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는 지금 보다 높은 지식경제시대를 향하여 나아가고있다.

이번에 쏴올리게 되는 《광명성-3》호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세계앞에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국장 장성호(남자,47살)는 세계적으로 우주공간을 개척하고 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리 조선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우리 나라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광명성-3》호는 위대한 선군태양이신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현실로 꽃피우는 민족사적대경사로 될것이다, 위성제작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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