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격정에 넘쳐있는 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단번발사성공을 확신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평양기계대학 교원 김순희(녀자,50살)는 위성발사의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더 론할 여지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의 인공지구위성은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 힘으로 제작되였다.
그 정확성과 위력은 이미 2차례의 시험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로 증명되였으며 그 과정에 실용위성의 발사와 정상운영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경공업성 부원 정만호(남자,45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처음 이 보도를 들을때 주체87(1998)년 8월과 2009년 4월에 발사되였던 《광명성1》호와 《광명성2》호를 상기했다.
남을 쳐다보지 않고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였기에 우리 나라는 이 위성들을 단번에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킬수 있었다.
자주, 자립에 기초한 위성의 100% 국산화, 나는 바로 이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생각하며 자랑으로 여긴다.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박진명(남자,30살)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온갖 반공화국광기를 다 부렸어도 우리는 위성들을 통쾌하게 쏘아올렸다, 한다면 반드시 하고야 마는 조선사람의 의지와 배짱, 자립적경제과학기술의 위력은 이번 발사의 성공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