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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준 《광명성-3》호발사소식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관측위성《광명성-3》호를 쏘아올리게 된다는 소식은 체육인들을 크나큰 환희에 휩싸이게 하였다.

체육성 부상 김정수(남자,52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쏘아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꼈다.

내 손으로 직접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꽃보라를 뿌려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고싶은 심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부서기장 김정식(남자,48살)은 《광명성-3》호의 발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드리는 가장 큰 선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가 있고 그이만을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는 그 어떤 최첨단과학기술장비도 만들수 있고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있다.

위성제작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우리 체육인들도 금메달로 선군조선의 영예를 빛내여나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명성높은 축구강국, 체육강국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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