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근본장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동족이 아니라 외세를 우선시하면서 그에 아부추종하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 외세와의 《동맹》강화속에 북남관계를 다루어나가겠다고 공언한것은 외세의존정책의 집중적발로이다.
지난 4년간을 통하여 온 겨레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반역배들이며 이자들을 하루빨리 쓸어버려야만 민족의 출로가 열린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이 있고 민족단합의 전통을 이어받은 주체적인 통일애국력량이 있는 한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김일성민족의 높은 긍지와 자존심을 안고 조선민족끼리의 리념아래 굳게 뭉쳐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신심드높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