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형체도 없이 불마당질해버릴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민족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여 력사이래 가장 극악한 대결사태를 초래한 장본인들인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 정승조가 최후발악하고있다.
김관진은 16일 괴뢰군부대에 걸려있는 사진과 비난구호에 대하여 《내가 떼라말라 할 필요가 없다. 대적관을 확고히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할수 있다.》고 줴쳤다.
연평도에까지 기여나와 《북이 도발하면 내가 결심할 일없이 대대장, 련대장, 사단장이 곧바로 대응하라.》고 역설하면서 《10배까지 대응사격하라.》고 고아댔다.
정승조 역시 《복수의 기회로 생각하고 백배, 천배 응징하라.》는 언동으로도 모자라 15일에는 《F-15K》전투기를 타고 연평도린근상공을 비행하면서 악의에 찬 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특대형도발행위의 주범들인 군부깡패들은 지금 우리의 정의의 성전을 그 무슨 《비방》과 《성토전》으로 오도하면서 공포에 질려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최고존엄사수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붙는 복수심을 천백배로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하루라도 빨리 대역죄인들을 청산하여 민족의 강토를 깨끗이 하자, 이것이 오늘 막을수 없는 민심이며 력사의 요구이다.
천고의 죄를 지은 반역패당에게는 더이상 앞길이 없다.
오늘의 추악한 망동들은 절망의 몸부림이며 죽어가는 자들의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극악한 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받게 된 역적패당은 우리의 첫째가는 정밀조준타격대상이다.
최후결판의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왔다.
우리 식의 성전은 최고존엄을 모독한 천하의 역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민족의 쌓이고 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