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각계가 13일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에 대한 야수적인 진압만행을 정당화하는 괴뢰경찰청의 망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쌍룡자동차로조, 민주로총, 금속산업로조련맹을 비롯한 로동단체들과 인권단체는 괴뢰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경찰청이 2009년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야수적으로 진압한 경찰의 만행을 최근 3년간의 사건들가운데서 《가장 우수한것》으로 평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로동자들의 죽음에 희열을 느끼는 살인마들을 규탄한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쌍룡자동차로조 지부장을 비롯한 6명의 대표들이 항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괴뢰경찰청장을 만나려고 하였다.
그러나 경찰들이 달려들어 그들을 련행한데 격분한 로동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은 일제히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날 사회진보련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경찰들의 류혈적인 살인진압을 추어올리는 경찰청의 야만행위를 규탄하였다.
경찰청이 쌍룡자동차로조원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련행한 로동자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