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15일 《부정선거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승만독재세력이 온갖 사기협잡과 금권, 강권을 동원한 3.15부정선거로 민중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때로부터 52년이 되였다고 밝혔다.
부정협잡선거에 대한 민중의 거세찬 반항이 4.19봉기로 폭발하여 독재자를 몰아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러나 오늘 남조선에는 독재자 리승만을 숭상하는 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현 보수패당이 재집권을 노리고 3.15부정선거를 재현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유신》독재의 잔당들이 머리를 쳐들고있는 지금 민중의 가슴은 독재를 청산할 의지로 끓어오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