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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매국정책 폭로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의 하나는 류례없는 친미사대정책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외세에 깡그리 팔아먹은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정권》의 친미사대정책이 남조선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철저히 예속시키고 북남관계를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만들어 완전히 파탄시킨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들이 지난 4년간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친미사대정책을 일삼은탓에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되고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속에 정치도 경제도 민생도 다 란장판이 되고말았다.

리명박패당이 이른바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온 그 무슨 《비핵, 개방, 3000》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괴뢰들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등 크고작은 전쟁연습소동을 날과 달을 이어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 인민들을 항시적인 불안속에 몰아넣었다. 나중에는 미국과 작당하여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사건까지 일으키면서 외세의 전쟁머슴군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리명박일당이 집권초기부터 악랄하게 벌려온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도 《남북관계문제도 미국과의 관계속에서 다룬다.》는 괴뢰들의 친미사대적립장이 빚어낸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역겨운 친미사대정책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파괴되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실현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행사할수 없으며 평화와 통일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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