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짐바브웨 사법 및 법문제상이 15일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부당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이 국제형사재판소를 발전도상나라 수반들을 불공정하게 처벌하는 도구로 리용하고있다고 까밝히고 자기 나라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이 재판소를 합법적인 기구로 인정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서방의 끊임없는 간섭책동을 단죄하면서 그는 짐바브웨에 대한 제재를 당장 철회할것을 서방나라들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