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제2,3부가 나왔다.
제2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는 김정일장군님을 잃고 비분에 몸부림치는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의 모습을 수록하고있다.
일본에서 재일본조선인중앙추도식이 엄숙히 거행되였으며 오사까를 비롯한 각 현본부들에서 추도식이 진행되였다.
애도의 나날 총련의 조선신보를 비롯한 여러 출판보도물들은 겨레의 비분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상세히 전하였다.
조선대사관과 총령사관 등에 꾸려진 조의식장들을 찾은 재중동포들은 중국땅 곳곳에 어려있는 어버이장군님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한없는 슬픔을 터치였다.
모스크바에 있는 조선대사관과 나호드까주재 총령사관의 조의식장들로 달려온 재로씨야동포들도 장군님을 그리며 비통한 눈물을 쏟았다.
추모의 심정은 우즈베끼스딴, 도이췰란드 등에 사는 동포들의 가슴에도 차넘쳤으며 재미동포들도 조의를 표시하였다.
애도의 나날 대륙과 대양을 넘어 해외동포들이 어버이장군님의 령전을 찾아 조국으로 달려왔으며 해외동포조직들과 동포들이 수많은 조의편지와 조전을 보내여왔다.
남조선 각지에 분향소들이 설치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전을 찾아뵙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으며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 종교단체들도 련이어 추모성명들을 내고 조의문, 애도문, 조전 등을 보내여왔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는 소식들로 지면과 화면을 채웠으며 인터네트싸이트들에는 비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1시간에 무려 12만여건에 달하는 추모글들이 올랐다.
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공동대표 황혜로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일행,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일행, 문형진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련합조의방문단이 평양을 찾아왔다.
제3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는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히 추모한 력사적사실을 담고있다.
애도기간 12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정당, 사회단체 그리고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친선 및 련대성조직 대표들이 보내여온 조전은 3,000여건에 달하고있다.
세계 190여개 나라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까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의 조의방문, 조기게양을 비롯한 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중국에서만도 2,000여개 단위의 당,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인사들, 각계층인민들이 조선대사관과 총령사관 등을 조의방문하였다.
세계 150여개 나라와 지역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지난 시기 외국국가수반의 조의행사보도전례를 깨고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와 관련한 소식을 시시각각 속보로 취급하면서 련일 특집하였다.
외국의 통신, 신문, 방송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모시고 장군님의 략력과 위대성,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 그리고 대국상을 당한 조선의 비통한 모습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의 추모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