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이스라엘수상에게 미국과의 협의가 없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루어질 경우 지역의 안정과 두 나라간의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문제시하며 중동지역 정세를 긴장시키던 미국이 지금 《평화적해결》에 대해 운운하고있는 목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지금 미국에서는 대통령선거전이 한창 진행되고있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전쟁을 일으킨다는것은 오바마로서는 자기의 함정을 파는것이나 같다.
당분간은 전쟁보다 일정한 정치적안정이 필요하니 기다려달라, 이것이 미국의 속심인것이다.
다른 리유는 이란전쟁으로 새로운 국방전략실현에 난관이 조성된다는데 있다.
미국이 발표한 새로운 국방전략에서 골자는 미군무력의 축소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시정책이다.
하지만 이란전쟁이 일어나 여기에 발목을 잡힌다면 랑패를 볼수 있다.
특히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해협이 전쟁으로 하여 막힌다면 심각한 원유위기가 발생하여 서방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게 된다.자칫 잘못하다가는 동맹자들을 잃는것은 물론 사방에서 날아오는 규탄과 배격의 몽둥이를 피할수 없으며 보다 중요하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중시정책에 구멍이 뚫릴수 있다.
오늘의 국제적환경 또한 미국이 이란문제를 서뿔리 결론하지 못하는 리유들중 하나이다.
미국의 이란침공은 중동지역 나라들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기때문이다. 이 지역 나라들은 자기 나라가 대이란공격의 거점으로 되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강경한 자세로 나오고있다. 이러한 정세로부터 미국은 대이란공격문제에서 그야말로 심사숙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