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민족당국 대변인이 15일 팔레스티나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이스라엘의 부당한 방해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민족당국의 활동과 민족당국이 관할하는 경제부문에 대한 이스라엘의 제한조치들이 팔레스티나의 발전과 경제장성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국제공동체가 그러한 책동을 끝장내기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