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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대결망동 단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양시지부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광증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특대형도발행위의 주범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연평도에까지 나와 《북이 반드시 도발할것이다.》고 떠벌이며 그 무슨 《응징》을 미친듯이 고아댔다고 비난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떠들어대고있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은 명백히 그들이 조작한 날조극이며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선양시지부의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을 소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할 그날까지 조국인민들과 함께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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