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21일기사 목록
선택의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6일 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4월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쏘아올릴것이라고 공포하였다.

과학기술의 높은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른 공화국의 국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게 될 이 소식을 놓고 일부 세력들이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조선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이에 대해 조선의 과학자들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김행선(남자,63살)은 오늘날 세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위성발사는 결코 그 어느 특정된 나라들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실적으로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우주공간리용에 대한 과학연구를 심화시키고 그것을 실천에 적극 구현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횡설수설하는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광명성-3》호발사는 철두철미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우리의 위성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며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오를것이다.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예보연구소 부소장 최광국(남자,49살)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 실용위성발사는 공화국의 합법적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선택의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를 정복하기 위한 사업이 어떻게 일부 나라들에만 국한될수있는가.

절대로 통할수없는 강도적론리이다.

전지구적인 대기와 해양, 륙지의 기후변화과정을 연구, 예측하는 실용위성은 기상수문부문에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기상학자들은 《광명성-3》호발사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공화국의 자유롭고도 평등한 선택에 대하여 누구도 비난할 권리가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