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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인민의 고결한 풍모에 대해 강조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신 때로부터 100일이 되여온다고 하면서 이 나날에 조선인민은 장군님은 선군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 위대한 장군님을 삶의 태양으로 모시고 운명과 미래를 다 맡겨왔으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왔다고 지적하였다.

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조선인민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여일의 애도기간에 연 2억 6,000여만명의 군대와 인민이 조의식장을 찾아 울음바다를 터치고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령구차를 에워싸며 발을 동동 구르던 눈물겨운 화폭은 위대한 장군님을 태양으로 받드는 조선인민의 마음이 얼마나 순결하고 진실한것인가를 뜨겁게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 탄생 70돐을 맞으며 기념행사들과 예술공연,축전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해 최대의 성의를 다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전국각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근 100일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왔다.

인민은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시위하였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이 조국의 참모습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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