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출판사에서 새 도서들을 내놓았다.
위인론총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5,6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1(2002)년 4월부터 2010년 10월까지의 기간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력사를 수놓아오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서술하고있다.
도서 《운명의 선택》(1,2)에서는 공화국의 품에 안긴 작가 석윤기, 시인 박세영, 영화연출가 박학, 영화배우 오향문 등 문예인들의 실체험을 통해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행운의 등불은 진정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도서에는 인물사진과 경력도 함께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