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반전평화비상시국롱성단을 구성하고 20일 서울에서 투쟁에 들어갔다.
롱성시작에 앞서 롱성단은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당국이 북을 로골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시작된 최악의 긴장사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는 때에 청와대와 국방부가 대결정책을 군사적행동으로 이어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천안》호가 침몰된 날을 그 무슨 《응징의 날》로 선포한데 이어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도발》이니 뭐니 하고 소동을 일으키며 심각한 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일찌기 볼수 없었던 이 험악한 위기는 철저히 리명박《정권》의 반공화국대결정책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데로부터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전례없는 대결소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오늘의 사태를 해결하자면 리명박이 대결정책을 즉시 철회하고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롱성단은 청계광장에서 롱성투쟁을 시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