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네바주재 꾸바상임대표가 19일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였다.

이스라엘강점자들이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계속 무력을 사용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여전히 자결권을 비롯한 자기의 초보적인 권리들을 빼앗긴채로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를 강탈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것과 같은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