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까리브지역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 8일과 9일 수리남의 파라마리보에서는 까리브공동체 성원국 정부수반들의 제23차 부문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전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외국의 원조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능력을 강화하여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할데 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특히 지역의 자원탐사에 대한 투자를 늘이기 위한 기구를 내오기로 하였으며 지역범위내에서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 목적을 둔 2021년까지의 집행계획이 채택되였다.
회의기간에 트리니대드 토바고와 바베이도즈사이에 300km의 천연가스수송관건설에 관한 합의도 이룩되였다.
공동체는 외세의 온갖 지배주의책동에 맞서 지역나라들의 리익을 보호하며 성원국들사이의 경제적협조를 강화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가고있다.
지역나라들은 자립적발전을 저해하는 서방의 독단주의와 간섭행위, 부당한 처사들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반제자주의 원칙에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정치적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자립적발전을 지향하는 지역나라들사이의 사회경제협조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까리브공동체 성원국들은 보건부문 전문가특별회의에서 에이즈예방치료를 위한 공동계획을 실행하며 보건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에네르기상회의를 가지고 세계적인 원유가격상승에 대처하여 지역적인 원유가격을 규정하고 공급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에네르기정책을 작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