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신문들이 조선 은하수관현악단의 빠리공연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피가로》 15일부는 조선의 은하수관현악단은 전도양양한 악단이며 연주가들은 나이가 20대이지만 높은 실력을 소유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은하수관현악단 악장의 바이올린독주는 그 기교와 선률의 우아함으로 하여 대절찬을 받았다.
조선의 은하수관현악단과 프랑스 라지오필하모니관현악단이 합동으로 연주한 관현악 《아리랑》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몽드》 16일부는 조선의 은하수관현악단은 대부분 20대의 수재급연주가들로 구성되였으며 실력이 높고 전도양양한 악단으로 인정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악단은 조선곡들과 함께 외국곡들도 훌륭히 연주하였다.
특히 조선의 민족악기들인 가야금과 해금 2중주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합동연주형식으로 진행된 2부에서 조선과 프랑스의 연주가들은 관현악 《브람스협주곡》을 훌륭히 연주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