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보수당국은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핵안전》의 미명하에 국제회의를 벌리려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침전쟁책동의 강화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북핵위협》설을 내외에 적극 여론화하면서 저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하고있다. 괴뢰들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우에서 핵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공화국을 모해하는 광대극을 펼치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킬뿐이다.
지금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침투》가 예상된다고 고아대면서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어쩐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반《정부》투쟁이 더욱 강화되고 《국회의원선거》정국이 계속 불리하게 흐를 경우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는데로 나갈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해서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반드시 저지되여야 한다.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남조선에서 핵안전을 론하는 수뇌자회의가 열리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