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새로운 대결광대극을 벌려놓으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부》가 《천안》호가 침몰된 26일을 그 무슨 《응징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 반공화국행사와 특별정신교육이라는 대결광대극들을 펼쳐놓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이날을 계기로 조선서해의 섬들과 주변해역에서 미군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까지 계획하는 등 위기를 격화시킬수 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지금 이 땅에 자그마한 우발사태도 순식간에 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는 위험천만한 정황이 조성되였지만 리명박패당이 계속 광란적인 대결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다가오는 총선거에서 민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성명은 당국이 이제라도 그 모든 도발계획들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무분별한 대결소동이 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당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